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블로 데 사라사테 (문단 편집) == 기타 == 당대의 유명한 작곡가들이 사라사테의 연주에 매료되어 그를 위해 바이올린 곡을 작곡하여 헌정하였다. [[카미유 생상]]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에두아르 랄로]] - 스페인 교향곡 [[막스 브루흐]] - 스코틀랜드 환상곡, 바이올린 협주곡 2번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위의 작품들은 대부분 사라사테의 연주로 초연되었다.[* 비에니아프스키 2번은 곡 자체는 친한 친구였던 사라사테에게 헌정되었으나 비아니아프스키 본인이 사라사테에 못지 않는 당대의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였기 때문에 초연은 자신이 직접 연주하였다.] 사망한 년도가 1900년대 초반인 만큼 그가 연주한 다양한 녹음이 존재한다. 사라사테는 1904년에 프랑스 파리 G&T 스튜디오에서 편면반 10인치 레코드로 총 10면의 녹음을 했다. 치고이너바이젠은 Part 1과 Part 2로 나뉘어져 두 장으로(쪽판) 나눠 발매되었고, 이후 양면반으로 합쳐서 발매되었다. [youtube(ABm7nMVyNh4)] 그가 직접 연주한 치고이네르바이젠. 3악장 Lento는 생략하고 넘어갔다. [youtube(LYWuQobGpxM)] 마찬가지로 자작자연의 자파테아도[* 2016 Miss America에 출연한 [[https://youtu.be/12c9ZVK-u6s|Hannah Roberts가 시원하게 말아먹은 곡(...)]]으로 유명하다.] [youtube(ZEyHfPR3b8k)] 바흐의 무반주 파르티타 3번의 프렐류드를 연주한 녹음. 매우 빠른 템포가 인상적이다. 바이올리니스트치고 작은 손에도 불구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이를 극복한 사실은 유명하다. 클덕들 사이에서는 사라사테가 이 손 때문에 특정 곡들 -특히 파가니니- 을 기피했다 vs.아니다가 떡밥인데 확실한 건 손이 큰 바이올리니스트들보다 배로 노력했어야 했을 거라는 점이다. 당대에도 매우 유명해서 [[셜록 홈즈]]의 작품 [[빨간 머리 연맹]]에도 등장 한다. 사건을 맡은 홈즈가 머리를 잠시 식히기 위해 사라사테의 콘서트장을 찾아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카르멘 환상곡 집시들의춤 독주곡은 바이올린 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 피아노 두대 플루트 클라리넷등 독주곡으로 편곡되기도 했다. [[분류:스페인의 바이올리니스트]][[분류:1844년 출생]][[분류:1908년 사망]][[분류:스페인의 작곡가]][[분류:후기 낭만주의의 작곡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